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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유럽일주/Praha

3개월 유럽일주 48일차 : 프라하 (카를교 야경, 믈레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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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타바 강 주변에는 이렇게 레스토랑이 있다.


해가 프라하 성에 있는 곳에 걸렸을 때 너무 멋있었다.


여기도 자물쇠가 있다.


다시 찾아온 카를교


밑에는 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이 있다.


노를 젓는 사람들이 보인다.


독일에서 만났던 동행 분이 DSLR로 찍어 준 사진


카를교에 도착해서 나머지 두 분을 만났다.


노을 진 프라하 성은 너무 멋있었다.


노을 모드로 찍은 사진


주말이 아니라서 카를교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카를교 위에서 노을 지는 시간에 운이 좋으면 거리 공연을 볼 수 있다. 클래식을 들으며 프라하 성과 멋진 노을을 감상하면 진짜 대박!


노을이 지고, 성 주변의 불이 켜졌다.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 대표 사진으로 설정했다.


저녁을 먹으러 가는 중!


프라하의 밤의 모습, 가로등에는 불이 켜지고, 건물의 새로운 모습이 나타난다.


저녁에 찾은 꼴레뇨 맛집
믈레니체


빵에 담긴 굴라쉬까지 시켰다. 동행 분들은 다 흑맥주를 시켰다. 나는 술을 안 먹기 때문에 물로 대체ㅎㅎ
동행 분들과 한참을 즐겁게 수다를 떨었더니 시간은 어느새 밤10시가 되었다.


저녁을 먹고, 프라하 성의 야경을 보기 위해 좀 걸었다. 그러고 나서 도착한 이곳! 블타바 강에 비치는 프라하 성의 모습과 프라하 성의 빛나는 모습이 환상적이었다.


눈을 뗄 수 없는 야경 풍경이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방금 전 찍었던 사진을 정리할 생각에 발걸음이 너무 가벼웠다.
48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