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에서할슈타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3개월 유럽일주 45일차 :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근교 오늘은 동행 분과 할슈타트로 가는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중앙역으로 가는 길 미라벨 정원을 거쳐서 가는 데 한 여성 분이 자기 강아지랑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드렸다. 덕분에 내 사진도 한 컷 찍었음 아침에 미라벨 정원에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너무 조용했다.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때 너무 조용해서 다른 곳인줄 알았다. 미라벨 정원에 있는 말 동상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을 주문하려고 보니까 오스트리아 전통 빵 카이저젬멜이 있어서 주문해 봤다. 겉은 바게트처럼 딱딱하지만, 속은 완전 부드럽다. 오스트리아 가면 자주 볼 수 있다. 중앙역 앞 버스 정류장에서 동행 분을 만나서 버스를 탔다. 버스 정류장에 있으면 버스 기사분이 와서 할슈타트 가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왕복 표를 줌. 잘츠부르크에서 바.. 더보기 이전 1 다음